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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에너지난에 '퇴출 위기' 석탄 다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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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미·중 발전량 증가…"기후변화 걸림돌 될 수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지구온난화 주범으로 지목돼 온 전통적 에너지원 석탄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세계적 에너지 대란으로 재조명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천연가스의 배에 달하는 석탄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퇴출당해야 할 대상으로 내몰렸으나, 세계 각국이 안정적인 에너지원 수급과 전력 공급을 위해 단기적으로 석탄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