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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구인 소폭 감소했지만 팬데믹 이전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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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의 지난 5월 일자리 시장에서의 구인 건수는 전달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유지하면서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미국 노동부는 6일(현지시간) 지난 5월 미국 기업의 구인 건수는 1천130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4월의 1천170만건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이다.

이 기간 고용 건수는 650만 건으로 집계됐고, 자발적인 퇴직은 430만 건이나 됐다. 기업의 해고는 140만 건으로 조사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월 구인 건수의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유지한 것이라면서 올해 봄의 고용 시장이 여전히 강세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뉴욕 FWDBONDS의 크리스토퍼 럽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로이터 통신에 "노동시장이 강세를 유지하는 한 연방준비제도(연준)는 금리 상승을 지속해 경제 활동을 둔화시킬 가능성이 높다"면서 오늘의 데이터는 여전이 이달 말 금리를 50bp 보다는 75bp 인상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미국 상점의 구인 공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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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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