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유일한 충청 주자' 강훈식, 당대표 출사표…"지금은 李의 시간 아냐" 노컷뉴스 원문 대전CBS 김미성 기자 입력 2022.07.08 11: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