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전 총리가 8일 나라시에서 연설을 하던 도중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현장 사진 트위터 캡쳐. © News1 이유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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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연설 중 피격당해 병원으로 옮겨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고 자민당 관계자들을 인용해 TV아사히가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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