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젊은 대표 담그려고" vs "결정 수용해야"...'이준석 징계' 후폭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성 접대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휩싸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중징계를 받은 것을 두고 후폭풍이 계속됐습니다.

이 대표의 징계가 결정된 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당의 윗분들이 젊은 당 대표를 담그려고 애쓰는 것 아니냐는 등의 비판과 함께 탈당하겠다는 글이 잇달아 게시됐습니다.

반면 윤리위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고, 더는 당내 분란을 삼가야 한다며 이 대표를 비판하는 게시글들도 함께 올라왔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