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고성 오간 여야 원내대표-의장 회동… 서로에게 "통 크게 양보하라" 아시아경제 원문 박준이 입력 2022.07.12 1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