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편의점 점주를 폭행한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9일 밤 11시쯤 인천 장수동에 있는 편의점 앞에서 술에 취해 점주 B 씨의 어깨를 밀치고 뺨을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점주 B 씨는 편의점 야외 파라솔에서 흡연하던 A 씨에게 금연 구역이니 담배를 꺼달라고 요청하자 A 씨가 화를 내며 자신을 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A 씨는 지난 9일 밤 11시쯤 인천 장수동에 있는 편의점 앞에서 술에 취해 점주 B 씨의 어깨를 밀치고 뺨을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점주 B 씨는 편의점 야외 파라솔에서 흡연하던 A 씨에게 금연 구역이니 담배를 꺼달라고 요청하자 A 씨가 화를 내며 자신을 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