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수돗물 유충 발생 관련 시민단체 간담회가 열렸다. / 이세령 기자 ry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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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지난 7일 진해구 석동정수장에서 나온 깔따구 유충 대응에 관해 간담회를 열었다.
13일 오후 행복중심진해생협, 창원물생명시민연대 등 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마련된 간담회에는 안경원 제1부시장을 비롯해 곽기권 기획조정실장, 김상운 상수도사업소장, 이해기 석동정수과장과 시민단체 회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시작된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오후 5시 30분이 지나 마무리됐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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