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한미군까지 거론…더욱 거세진 파병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등을 재차 거론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호위 작전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호르무즈를 통한 에너지 수입 의존도와 미군 주둔지 모두에 해당해 파병 압박을 상대적으로 더 크게 받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미중 고위급 협상종료…트럼프, 정상회담 연기 요청■
미국과 중국이 이달 말 예정된 정상회담을 앞두고 고위급 무역협상을 마쳤습니다.
미국 협상단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중국 역할을 또 다시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협상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파병 요구에 일제히 난색…유럽 "우리 전쟁 아냐"■
호므루즈 해협에 전함을 보내달라는 미국 요청에 유럽 국가들은 난색을 표했습니다.
유럽연합은 EU 해군의 작전 지역을 호르무즈 해협까지 확대할 의향이 없다고 했고, 독일도 거절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일본도 확답을 피하는 모습입니다.
■이란, UAE석유시설 공격…바그다드 美대사관 피격■
이란의 보복 공격은 걸프 지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건너편에 있는 아랍에미리트 석유시설과 두바이 공항까지 공격을 가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은 또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검사 수사지휘’ 조항 삭제…모레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정부가 마련한 중수청·공소청법에서 검사에게 수사 관여 여지를 주는 조항을 삭제해 모레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당정청이 조율해 도출한 합의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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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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