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우주선 함께타며 갈등 해소하나...미·러, ISS 좌석 공유키로 아시아경제 원문 김세은 입력 2022.07.16 14:20 최종수정 2022.07.16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