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오늘(18일) 브리핑에서 청와대 개방 후 지금까지 125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며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국민이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자문단이 국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역사를 연구·보전하는 방안, 시설을 관리하고 활용하는 방안, 관광이나 권역 도심의 지속 가능한 방안 등에 대해 자문하게 된다고 부연했습니다.
또, 역사 문화재, 문화콘텐츠, 도시디자인, 관광 등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되며, 운영 실무는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실이 맡는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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