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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푸틴·에르도안, 이란 방문해 경협·시리아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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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시리아 내 군사행동, 테러리스트에게 유익"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터키)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러시아·이란과 3자 정상회담을 위해 이란을 방문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이날 테헤란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란 정부에 따르면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은 테헤란 사다바드궁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에르도안 대통령을 영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