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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운영 재개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그늘막 설치 및 운영 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자치구별로 1곳씩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확진자가 더 늘어날 경우 단계적으로 검사소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2.7.21/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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