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文 5년’ 수수방관”…우원식 “한심, 조선업 재건 노력 모르나” 이데일리 원문 박기주 입력 2022.07.22 09: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