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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세상만사] 러시아 극동 하바롭스크로 간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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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9 러시아 극동 하바롭스크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 두 달쯤 지났을 무렵

-러시아 남서부 타간로크에서 출발해 9일간 기차를 타고 온 사람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출신 전쟁 난민들

-류드밀라 볼바드 / 마리우폴 출신 피난민

"4월 15일부터 우리는 (러시아 남서부) 타간로크에 있는 난민 캠프에 있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한 끝에 하바롭스크로 가기로 결정했고 지금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