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용산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전달하거나 관련한 언급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나 여당 상황은 그쪽에서 얘기하는 게 맞는다며, 대통령실이 분석하거나 해석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관계자는 또, 여권 일각에서 대통령실 참모진 쇄신과 인적 개편 요구가 잇따르는 것에 대해서는, 주의 깊게 듣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실 관계자들은 YTN에 비상대책위원회 말고는 방법이 없다면서, 윤 대통령과 권 대행이 이미 교감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애초 이준석 대표 징계 당시 '궐위'가 아닌 '사고'로 해석한 것부터 당헌의 정신을 왜곡한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대통령실 뜻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당에 전달되면서, 비대위 전환에 가속이 붙을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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