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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응급의료센터에서 의료진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468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287명으로 전날(284명)보다 3명 증가해 지난 5월 18일(313명) 이후 75일만에 가장 많다. 전체 확진자의 증가폭이 둔화하는 것과 달리 위중증 환자수는 1주일 전 144명의 1.99배를 기록, '주간 더블링'으로 증가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2022.8.1/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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