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1일 충북지역에서 33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청주 1970명, 충주 405명, 제천 259명, 보은 102명, 옥천 19명, 영동 32명, 증평 44명, 진천 196명, 괴산 42명, 음성 217명, 단양 36명이 확진됐다.
유전자증폭검사(PCR) 718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2604명이 각각 양성으로 나왔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3008명)에 비해선 314명(10%) 증가했다.
이 기간 확진자 수는 26일 3239명, 27명 2903명, 28일 2577명, 29일 2780명, 30일 2543명, 31일 1445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는 1만6098명,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 주간 감염재생산지수(R)는 1.13이다.
확진자 중 1명이 숨져 사망자는 743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0.12%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60만8437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