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오세훈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 득보다 실 많을 것" 아시아경제 원문 김혜민 입력 2022.08.03 10:08 최종수정 2022.08.03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