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포차] “국힘, 윤석열 버릴 수도”…이준석의 ‘창당 시나리오’ 한겨레 원문 조윤상 기자 입력 2022.08.07 21:00 최종수정 2022.08.08 09:50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