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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교육위, 국민대 총장 면담 "김건희 논문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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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4일 이어 두번째 항의 방문
뉴시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영호(왼쪽 세번째부터), 서동용, 문정복, 강민정 의원이 4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 총장실 건물 앞에서 김건희 여사 논문 조사 결과에 대한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2022.08.0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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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8일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을 만나 국민대가 김건희 여사 박사학위 논문이 표절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 것에 항의하는 의견을 전달한다.

교육위 야당 간사인 김영호 의원을 비롯해 안민석, 강민정, 문정복, 서동용 의원은 이날 오후 5시 성북구 정릉동 국민대를 찾아 총장을 면담한다.

이들은 "국민대가 김건희 여사 논문들에 대해 드러났던 문제들이 사실임을 확인했음에도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 낸 것은 총장이 학교 문을 스스로 닫은 것"이라는 항의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 논문들에 대한 연구윤리위원회 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보고서, 조사위원 명단, 그리고 연구윤리위원회 예비조사위원회 회의록 제출을 재차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학교측이 부정해도 전 국민이 다 아는 김건희 여사의 연구부정행위를 가릴 수는 없다"며 "국민대는 국민들의 집단지성을 엄중하게 받아들여, 자료들을 공개하고 과거의 실패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교육위원들은 지난 4일에도 국민대를 항의 방문하고 총장 면담을 요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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