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 D-1, ‘친이준석계’ 정미경·한기호 사퇴…이준석 고립 심화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해솔 입력 2022.08.08 15:11 최종수정 2022.08.08 21:1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