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번째 시신 나왔다"…최악 가뭄이 드러낸 '슬픈 과거' 중앙일보 원문 박소영 입력 2022.08.08 16:35 최종수정 2022.08.08 18:3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