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이번 주 전력 수요 '고비'…"효율적 사용 필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주 전력 수요 '고비'…"효율적 사용 필요"

[앵커]

이번 주가 올여름 전력 수급 최대 고비로 꼽히고 있죠.

산업계 휴가 인력 복귀에 덥고 습도가 올라가면 전기 수요도 늘 수밖에 없는데요.

한국전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장현 기자.

[기자]

정부가 예측한 이번 주 최대전력은 91GW입니다.

10%는 넘어야 안정적으로 보는 공급 예비율도 9.9%에 그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