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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진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가 지난밤 침수로 방치된 차량과 퇴근길을 나선 차량들로 뒤엉켜 있다. 비공식이지만 이번 비는 서울 지역 하루 강수량 기준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07년 이후 1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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