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8 (토)

    이슈 5세대 이동통신

    KT, '6.1만원, 30GB' 5G 중간요금제 신고…"23일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머니투데이

    kt 로고


    KT는 5G 중간요금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KT가 신고한 '5G 슬림플러스'는 월 6만1000원에 30GB 데이터가 제공된다. 기본 데이터 소진 시 1Mbps 속도로 데이터를 지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요금제는 오는 23일 공식 출시된다.

    KT는 또 온라인직영몰 'KT다이렉트'에서 가입할 수 있는 요금제 '5G 다이렉트 44'를 다음달 선보인다. 약정 없이 월 4만4000원에 30GB 데이터를 제공하며, 소진 시 1Mbps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5G 슬림플러스 대비 30%가량 저렴하다.

    KT는 5G 중간요금제로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통신비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구강본 KT Customer사업본부장(상무)은 "고객들의 이용 패턴과 혜택을 고려한 서비스 출시에 주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의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휘 기자 hynews@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