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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는 부족하다... 다(多)세권 갖춘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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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주목하는 키워드는 다(多)세권 또는 멀티세권이다.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보다 우수한 입지를 갖춘 단지인 ‘똘똘한 한 채’ 현상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하나의 조건만을 원하지 않고, 편리성, 쾌적성 등 다양하게 갖춘 이른 바 '멀티세권' 단지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수요자인 3040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학세권부터, 생활편의를 더해주는 역세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공세권, 숲세권 등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올 상반기 분양시장 위축에도 다세권 아파트에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동탄2신도시에서 대방건설이 분양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302가구 공급에 24만4,000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리면서 평균 809.08대 1의 높은 경쟁률은 기록했다. 청약자가 몰린 배경에는 역세권, 약 30만㎡ 규모의 대형 동탄여울공원과 인접한 공세권, 초·중·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등을 골고루 갖췄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실수요로 재편된 주택시장에 똘똘한 한 채 바람이 불면서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주거환경, 자녀들의 안심 통학 여건 등을 두루 갖춘 주거 상품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시아경제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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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도 멀티세권을 앞세워 분양에 나서고 있다.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사업의 수혜 지역인 충북 진천군에서는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학세권, 공세권 등을 갖춘 멀티세권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금호건설이 분양중인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는 충북 진천군 이월면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76~84㎡ 378가구로 구성되며,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올해 3월 완공된 이월 송림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공세권 단지로 조성된다. 지난 2016년부터 총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이월송림근린공원은 상당부분 지형을 원형대로 보존해 친환경적인 공원으로 조성했으며, 공연장, 산책로, 조합놀이대, 벤치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문화·휴식·놀이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장량천공원, 생거진천휴양림 등도 가깝고, 일부 가구에서는 무제산 조망도 가능하다.

편의시설도 우수하다. 이월터미널, 이월우체국, 하나로마트 등 주변에 크고 작은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이월초병설유치원, 이월초, 이월중 등의 교육시설이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있는 학세권 단지다. 진천이월농공단지, 이월일반산업단지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는 진천 테크노폴리스와 진천 스마트테크시티도 조성될 예정이라 미래가치도 풍부하다.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는 진광로, 이덕로 등을 이용하면 단지 진·출입과 진천군 내 이동이 쉽고, 평택제천고속도로 북진천 나들목, 중부고속도로 대소 분기점도 근거리에 있어 수도권 등 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설계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전 가구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고, 팬트리, 알파룸(일부 가구) 등 넉넉한 수납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 중앙광장, 커뮤니티광장 등 다양한 조경 및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또 어린이 집과 작은 도서관은 물론 맘스테이션, 피트니스 센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는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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