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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최근 크림기지 폭발로 흑해함대 전력 크게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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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방부, 러 항공기 최소 8대 파괴 의미 분석

"규모 작지만 러, '크림 안전후방 아니다' 인식 시작"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에서 발생한 해군 항공기지 폭발사고로 러시아 흑해 함대의 항공 전력이 크게 훼손됐다고 영국 국방부가 12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영국은 이날 트위터에 공개한 국방부 정보분석에서 "9일 발생한 폭발로 Su-24 전투폭격기 5대, Su-30 다기능 제트기 3대 등 최소 항공기 8대가 거의 확실히 파괴되거나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