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예쁘게 와서" "나경원 지역이라"…수해 복구 현장서 웃고 떠들며 농담까지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입력 2022.08.13 16:22 최종수정 2022.08.14 17:0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