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직원은 불법 리베이트 인정…어진 부회장은 '묵묵부답' 더팩트 원문 입력 2022.08.17 00:00 최종수정 2022.08.18 09: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