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비브릭’ 대규모 손실·횡령으로 의견거절… 관리종목 지정①[기로의 상장사] 아시아경제 원문 장효원 입력 2022.08.17 08:07 최종수정 2022.09.01 1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