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권영세 "한미훈련, 아무리 담대한 구상이라도 양보할 수 없어" SBS 원문 김아영 기자(nina@sbs.co.kr) 입력 2022.08.17 09:33 최종수정 2022.08.17 0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