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사랑의 불시착'→'공조2'까지…北 요원 계보 "더 밝고 여유로워져"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2.08.18 11:09 최종수정 2022.08.18 11: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