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단톡방서 친구 범죄 이력 언급...법원 "명예훼손 아냐" 매일경제 원문 김우현 입력 2022.08.19 0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