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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미 대사관 향해 구호 외치는 반미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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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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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반미투쟁본부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미국 대사관 앞에서 한미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을지프리덤쉴드)' 중단을 촉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행진 참석자들은 "전쟁 긴장 조성하는 한미군사연습을 중단하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쟁연습은 중단해야"한다고 구호를 외쳤다. 2022.8.20/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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