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주호영 “우리 안전 지킬 훈련까지 北 눈치볼 필요 없어” 조선일보 원문 김경필 기자 입력 2022.08.22 09:39 최종수정 2022.08.22 0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