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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자막뉴스] "모든 수단 사용" 러시아 침공에 따른 미국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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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그랜홈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내년부터 미국이 기록적인 원유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천270만 배럴 생산량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하루 천220만 배럴 생산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9년보다도 늘어난 것입니다.

현재는 하루 천2백만 배럴 미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랜홈 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원유 수백만 배럴이 사라졌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