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윤영찬 사퇴…野전대 막판 친명·비명 '최고위 쟁탈전' 점화 연합뉴스 원문 고동욱 입력 2022.08.22 1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