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예의 차원서 화장 권유” ‘갑질’ 지목 노인복지관 관장의 해명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8.23 1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