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한미 공군, 쌍매 훈련 진행..."연합작전 능력 향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 공군이 연합작전 능력 향상을 위해 쌍매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군은 20전투비행단 120전투비행대대와 미 공군 51전투비행단 36대대가 내일(25일)까지 쌍매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F-16 전투기와 임무요원 40여 명이 20전투비행단에서 우리 공군 KF-16 전투기와 함께 훈련을 진행합니다.

쌍매훈련은 한미 공군 전투조종사들이 서로의 기지에 전개해 공중작전전술을 교류하고, 연합전력 운용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대대급 훈련으로 지난 1997년부터 실시해 왔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