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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배현진·나경원·김건희로 부족" 차유람 남편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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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5일) 연찬회에는 당구선수 출신인 차유람 씨의 남편, 이지성 작가가 강연자로 초대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작가가, 국민의힘에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의 이미지가 부족하다, 그래서 그걸 바꾸기 위해서 자신의 아내를 입당시킨 거라고 말해서 당 안에서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 내용은 엄민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연찬회 초청 특강 첫 강연자로 나선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