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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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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 ‘새비지 게임 스튜디오’ 인수…모바일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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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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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가 새비지 게임 스튜디오(이하 새비지)를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비지는 다년간 인기 많은 모바일 게임을 제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인수된 새비지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의 모바일 사업부에 편성된다.

    모바일 사업부는 콘솔 개발과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 지식재산(IP)과 기존 IP를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 경험에 주력할 계획이다.

    새비지의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미하일 캇코프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경영진이 새비지의 운영 및 성공을 추구하는 방식을 존중하고 위험을 감수하는 데 두려워하지 않았다”며 “더불어 플레이스테이션의 놀라운 IP 카탈로그를 활용할 수 있을뿐더러 플레이스테이션만이 제공할 수 있는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는 콘솔 게임을 넘어 활동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그란 투리스모 7’, ‘MLB 더 쇼 22’를 출시했고, 오는 11월 9일에는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를 공개할 예정이다.

    PC 게임도 출시한다. ‘언차티드: 레거시 오브 시브즈 컬렉션’과 ‘마블 스파이더맨’ 등이다. 더불어 모바일 게임도 추가돼 더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스테이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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