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서병수 전국위의장 사퇴 … ‘윤핵관’ 장제원 2선 후퇴로 수습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8.31 17: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