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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新폴더블폰 활용법 "셀카도 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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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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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Z플립4'가 성능 개선과 확장된 폴더블 사용성으로 사용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콤팩트한 크기의 갤럭시 Z 플립4,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펼치지 않고도 1.9인치 커버 스크린에서 더욱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도록 개선됐다. 비행기 모드, 손전등, 밝기 조정 등 퀵 세팅 기능이 강화되었고, 삼성 월렛 기능을 활용해 신분증과 비행기 티켓 등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모티콘과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메시지 답장이 가능하고 부재중 전화에 다시 전화를 걸거나 즐겨찾기에 추가된 연락처로 바로 전화를 거는 것이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 커버 스크린에서 간편하게 촬영하는 '퀵샷' 기능도 있다. 측면 버튼을 2번 누르면 카메라가 활성화되고, 커버 스크린을 좌우로 넘기면 촬영 모드 변경도 가능하다. 이번 Z 플립4에서는 퀵샷 기능이 한층 더 강화돼 인물 모드 촬영이 지원되며 화면을 두 번 터치하면 실제 촬영되는 이미지의 비율대로 프리뷰도 확인 할 수 있다.

    카메라 기능도 개선됐다. 원하는 각도로 접으면 언제 어디서나 기존의 스마트폰으로는 촬영하기 어려웠던 색다른 앵글의 셀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커버 스크린으로 내 모습을 직접 확인하면서 고화질 후면 카메라로 셀카를 찍을 수 있어 삼각대가 없으면 혼자 촬영하기 힘든 전신 샷도 가능하다. 퀵 샷 촬영 중에 플렉스 모드로 전환해도 끊김없이 촬영을 이어 나갈 수 있어 브이로그 촬영에도 유용하다.

    Z 플립4에서는 플렉스 모드를 활용한 생산성 기능도 향상됐다. '실험실(Labs)' 메뉴에서 '플렉스 모드 패널'을 활성화하면 플렉스 모드에서 터치패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마치 노트북을 쓰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해볼 수 있다. 터치패드에서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상단 화면에 PC의 마우스 커서처럼 컨트롤 및 클릭을 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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