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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에미상 새 역사 쓰는 오징어게임…비영어권 첫 작품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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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상 새 역사 쓰는 오징어게임…비영어권 첫 작품상 후보

[앵커]

지금 이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방송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에미상 시상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작품상을 비롯한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는데요.

남우조연상·여우조연상 수상은 불발됐습니다.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로스앤젤레스에 특파원이 나가 있습니다.

이경희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