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씨씨알컨텐츠트리(이하 CCT)는 대원미디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 예정인 ‘포트리스S’를 ‘도쿄게임쇼 2022’(이하 TGS 2022)에 출품한다고 14일 밝혔다.
‘포트리스’는 2000년대 초반 국민게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 지식재산(IP)이다. 씨씨알컨텐츠트리는 이번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통해 ‘포트리스’가 글로벌 IP로 성장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릴 계획이다.
CCT는 최근 유저 간담회 이후 2022 챔피언십 대회 개최를 확정했으며, PC 버전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포트리스M’ 글로벌 버전도 준비 중이다.
세계 3대 게임쇼인 도쿄게임쇼는 오는 15일부터 4일간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전환해 전세계 465개 게임 관련사 참가, 1902개 부스 구성 등 역대급 규모로 펼쳐진다. CCT와 대원미디어는 ‘포트리스S’를 현장에서 공개하고, 부스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게임 시연까지 진행한다.
CCT 관계자는 “이번 게임쇼에서 ‘포트리스’를 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 IP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며 “이제는 국민 게임을 넘어 글로벌 게임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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