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수사 가이드 라인'을 운운하며 제 발 저린 도둑마냥 억지를 부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 정권이 5년간 해당 비리를 몰랐다면 참담한 무능이고 알고도 묵인했다면 지독한 부패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사 가이드라인은 오히려 민주당 정권의 특기였다고 비판하고 정부를 향해 부패 카르텔 척결에 진정으로 명운을 걸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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