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7 (월)

이슈 '오징어 게임' 전세계 돌풍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에미상 트로피와 함께 [SE★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황동혁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극본 황동혁/연출 황동혁) 에미상 수상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에서 '오징어 게임'은 감독상 등 총 6개 부문을 석권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김규빈 인턴기자 starbean@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