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국민연금 개편과 미래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국민연금 3%p 올리면 고갈시점 8년 늦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다음은 1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국민연금 3%p 올리면 고갈시점 8년 늦춘다

    -현대차 SUV·친환경차 두각, 英 점유율 두자릿수 첫 돌파

    -거래 절벽에도…다주택자는 되레 늘었다

    -에너지 대전환 시대, 모빌리티가 갈 길은

    △종합

    -[궁즉답]‘수리남’처럼 국정원, 해외범죄 단속에 민간인 기용할까

    -“연준, 경제를 쓰레기장으로…내년은 ‘침체의 해’ 될 것”

    △한미 금리역전 공포

    -이대로면 금리차 1.5%p까지 벌어져…한은 ‘10월 또 빅스텝’ 밟나

    -과거 금리역전과 이번엔 다르다, 고환율發 ‘자본 엑소더스’ 경고

    △흔들리는 ‘마약 청정국’

    -방콕 번화가 대마 냄새 진동…‘괜찮다’ 유혹에 넘어가는 한국인

    -SNS 판매 기승…‘마약 신흥시장’ 떠오른 한국

    -“검거도 중요하지만…치료·재활시스템 확충 필요”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1단계 보험료율 12%로 인상…2단계 소득별로 연금 차별화해야

    -다가오는 연금 고갈…아예 못받을까 걱정하는 2040

    -코로나에 저출산·고령화 더 빨라져…연금재정 악화 갈수록 태산

    △종합

    -세단→SUV 발빠른 전환…정의선 ‘스피드 경영’ 통했다

    -“조건 까다롭고 금리 높아”…안심전환대출 외면

    -尹대통령 “文정부 남북회담은 정치쇼”

    △정치

    -친윤이 띄운 ‘주호영 추대론’…與 ‘답정너’ 분위기속 이변 있을까

    -“총선 압승, 정권 재창출 앞장”…안철수, 與 당권 도전 공식화

    -尹대통령, 英여왕 장례식 참석 후…미국·캐나다 ‘경제외교’ 행보

    -野 ‘尹대통령 부부’ 집중공세…與 ‘이재명 의혹’ 파상공세

    △경제

    -“네이버 기소, 플랫폼시장을 옛법으로 옥죄는 것”

    -공정위, 의무고발요청 기한, 6개월→3개월 단축 추진

    -“美 내년 1% 초반대 성장…유로존은 제로 성장 가능성”

    -고용부, 청소·경비원 ‘쉴 공간’ 들여다본다

    △증권

    -“대표가 만든 이론 발판으로 신약 개발 자신”

    -9월 FOMC 주목…“긴축 장기화에 시장 출렁일 듯”

    -“실적 줄자 검증된 경력직 선호” 증권사 신입 취업문 좁아졌다

    △부동산

    -넘치는 전세물량…“1억 깎아줘도 안 들어와요”

    -1인가구 집 구할 때 상담·동행, 서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확대

    -부동산 한파에 토지 거래도 얼어붙었다

    -현대건설, 1.9조 규모 필리핀 남부도시철도 사업 수주

    △산업

    -삼성물산 상사, ‘배터리·신재생 에너지’에 꽂혔다…친환경 사업 광폭행보

    -운전대 사라지며 책상으로 바뀌는 대시보드…‘사무실’ 변신

    -최정우 회장도 삽 들었다…포항제철 복구 총력

    -LG전자, 스마트파크에 태양광발전소 구축

    △ICT

    -암 합병증 치료법 찾아내는 ‘가명정보’…데이터 활용 범위·속도 늘려야

    -국가 R&D 예타 기간, 7개월→4.5개월로 단축

    -“10여개 AI모델, 시세 예측방법 공개, 코인 투자 판단 ‘길잡이’가 될 것”

    △중소기업

    -비디오코덱, 자율주행차 늘며 수요 폭증할 것

    -시몬스 침대, 롯데백화점 안산점 리뉴얼

    -‘플라스틱 재활용 적합업종’ 결정 미룬 동반위

    -3가지 압력으로 맞춤형 밥맛 구현…‘쿠첸 트리플’ 밥솥 출시

    △소비자생활

    -배춧값 뛰니 金치…포장김치도 10% 뛴다

    -점심값 부담, 마트에서 해결…홈플러스, 델리 매출 49%↑

    -현대百 ‘한지붕 두 지주사’ 체제…계열 분리 본격화

    -편의점서 즐기는 미슐랭…CU ‘빕 구르망 간편식’ 출시

    △사회

    -주거지 일정하다고 구속 안해…‘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공부도 인생도 변호도 ‘한 끗 차이’, 같이 돌 맞아줄 수 있는 변호사될 것

    -오석준 임명 동의 안갯속…1000여건 대법원 판결도 올스톱

    -태풍 ‘난마돌’ 영향권…경상 해안 100mm 물폭탄 예상

    -검찰 “테라 권도형, 명백한 도주…수사 협조도 안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