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1464명으로 나타났다.
수요일 동시간대 중간집계에서 7월6일(1만7507명) 이후 11주 사이 가장 적은 수치다.
[이투데이/김문호 기자 (km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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